2025 YMA 제주 학회 브이로그
- Taewan Kim
- 2월 1일
- 2분 분량
최종 수정일: 2월 5일
YMA의 조금 특별했던 2박 3일 기록 (feat.나는.. 1박2일)
작년에 YMA에서 제주도로 학회 일정 겸 워크샵을 다녀왔다.여행이라고 하기엔 목적이 분명했고,학회라고 하기엔 순간순간 너무 사람 냄새가 났던 시간이었다.
돌아보면 그때의 제주가 지금 YMA가 글로벌 워크샵까지 계획을 확장하게 된하나의 출발점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.
Day 1. 김포공항에서 시작된 ‘함께 이동’
첫날은 김포공항에서 모여 출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. 같은 시간·같은 공간에서 모여 비행기를 탔다는 사실만으로도이미 이번 일정의 성격이 드러났던 것 같다.
📸 [사진 1. 김포공항 단체 집합샷 / 출발 전 모습]

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이동.도착하자마자 제주공항에서 인증샷 한 컷을 남겼다.“아, 진짜 왔구나” 싶은 순간.
📸 [사진 2. 제주공항 도착 인증샷]

동문시장 야시장, 그리고 숙소로
공항에서 바로 렌트카를 타고 제주를 여유있게 느끼고 싶은 마음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이동했다. 여유로운 제주를 만끽할 수 있었던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.
📸 [사진 3. 앙뚜아네트 브런치 카페에서 한 컷]]

이어서 동문시장 야시장으로 이동했다.
야시장에서 이것저것 먹고,회를 떠서 숙소로 돌아왔다.학회 일정이긴 했지만, 이 순간만큼은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겁게 웃는 소중한 시간이었다.
📸 [사진 4. 동문시장 야시장 음식들]


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밤 뒷풀이.가벼운 이야기부터,앞으로 YMA가 뭘 해볼 수 있을지에 대한
얘기까지.공식 회의보다 이런 시간이 더 많은 걸 결정하기도 한다.
📸 [사진 5. 숙소에서의 밤 풍경 / 뒷풀이 분위기]


Day 2. 학회 발표!! 그리고 가파도 자전거 한 바퀴
둘째 날은 학회 발표가 있는 날이었다. 우리는 제주관광대학교로 이동해서 발표 준비를 하고 멋지게 발표들을 이어나갔다. 주제는 모두 다양했다. Ai, 광고, PR, 저널리즘 등 각개 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YMA인 만큼 주제는 다양했고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발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. 휴..뜻깊은 학회 발표 Complete!!
📸 [사진 6. 제주관광대학교에서 학회 발표 단체샷]

우리는 이어서 배를 타고 가파도로 들어갔다.제주에서도 또 한 번 이동을 한 셈이다.
섬에 도착하자마자 자전거를 빌려 가파도를 한 바퀴 쭉 돌았다. 속도를 낼 필요도, 목적지를 정할 필요도 없었다. 같이 움직이고, 같이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했다.
📸 [사진 7. 가파도로 가는 배]

📸 [사진 8. 가파도 방문기념 스케치 사진]



돌아보며
지금 생각해보면이 제주 일정은 단순한 학회도,그렇다고 그냥 여행도 아니었다.
같이 이동하고, 같이 먹고, 같이 생각해보는 경험. 그게 YMA의 방식이라는 걸 처음 몸으로 확인했던 시간이었다.
아마 그래서일 것이다. 지금 우리가 단양 MT를 이야기하고,일본·중국 글로벌 워크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유가..
제주는 그렇게YMA의 다음 장을 열어준 조용한 출발선 같은 곳이었다.
또 함께하자.. 우리 소중한 YMA 가족..❤️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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